Sep 14, 2012

레드링

처음에 샀던 엑박은 일때문에 거의 건들질 못해서 중고로 처분…
두번째는 럼블엑스는 소장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재구매…
(몇년 뒤 시간상으로 얼마 즐기지도 않았는데 레드링으로 인해 12만원을 들여 교체)
세번째는 교체후 AS기간이 지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레드링…
(엑박은 게임기가 가장 큰 문제지만 AS도 문제가 좀 있습니다.)
네번째는 싼맛에 개조된 중고를 구입…
(문제는 기존에 쓰던 하드의 dlc를 인식 못하더군요;)
(라이브는 하지 않아서 밴당한걸 감안하고 구매했던건데 이런 문제가…)
결국 지금은 글리치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엑박360은 게임을 하던 하지 않던 불안한 게임기란 느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