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May 21, 2010
오늘이 1주기군요… 가슴이 아픈만큼 아직도 기억합니다. 해서 정치와 종교 얘기만큼은 정말 쓰기 싫지만…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모두 성인이시기에 한마디 쓰겠습니다. [6월 2일 반드시 투표하러 가세요] 나 하나쯤이란 생각은 잠시 접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