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쓸만한 얘기가 없을까하고
게임싸이트를 좀 돌아다녔습니다.

그 중에 눈에 뛰는게 파판15가 있네요..
이미 파판시리즈는 10부터 캐릭들이 제가 이해하기 힘든
곳으로 가버려서 건들지 않는 게임이 되버렸습니다만..

이번 15도 분명 다른차원에 있는 듯 보이네요..;

뭐.. 얘기하고픈건 길티기어도 그렇고 파판도 그렇고
앞으로 나오는 게임 그래픽이 엄청나게 좋다는 겁니다.

(언젠가 이런 그래픽의 레슬게임이 나올지도 모르니까요..)





봄버를 조금 귀엽게 그렸봤습니다.
제가 처음 접했던 레슬엔젤은 슈패판이었고..
슈패판 봄버는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