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되었겠습니다만 주문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레슬엔젤이 많이 팔렸으면 좋겠군요.

흠… 왠지 1에서의 실망감으로 인해 2는 기대가 안됩니다만
외국레슬러의 일러라던지 보이스라던지 탐나기는 하네요.
어째든 많이 팔려서 지속적으로 나와주었으면 하네요.

왜 이렇게 옷이 찢어지는걸 표현했을까요?
그림체도 18금 게임에서나 사용되는듯한 느낌이고…
이제는 성인겜도 아닌듯하고 레슬링 게임도 아닌듯하고…
(무슨 패션쇼도 아니고 프로레슬링 복장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