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02, 2011

아직살아있음

홈페이지가 방치되서 버려진 수준입니다만..
우선 생존신고부터 합니다.

사실 좋아해도 취미로 하기에는 시간소비가 너무 커서..
전부터 그냥 끝내는게 맞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접기는 많이 아쉬워서 그냥 방치했는데..
요새 아주 강한 자극을 받는 요소가 있기에..
필받아 여기까지 건드려볼까 하고 왔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
벌써 반..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