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완결까지 독파할 생각으로 보고있습니다.
좋아하지만 어떻게 끝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예전에 용산에서 구입한 란마만화책 20권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본어도 모르고 사실 재미도 그다지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샀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