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를 노리고 만든캐릭입니다. (오른쪽)
2006은 놀랄정도로 전과 다른거 같아서 매달려봤습니다.
한번 만들어보자라고 몇일간이나 매달린건데...... 맘에 들지는 않군요..;
이것저것 설정하는게 보통일이 아니구 경기방식도 여자는 한가지 밖에
안된다는걸 알고는 실망했습니다.
왼쪽은 비교화면으로 전작을 찍어본건데..... (암만 건드려 봤자 그게 그거...
도무지 캐릭만들 맘이 생기지 않더군요.)
2006도 아마 아카네 만들다가 접었을겁니다...... 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