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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PC방에 가봤습니다.
우선 입구 자판기에서 계산을 먼저 하게 바뀌었더군요..
처음보는거라 조금 버벅이니 옆에서 도와주더라는..;
온라인겜도 정말 오랜만에 해봤습니다.
그런데 게임 난이도가 제법 높은듯한게..
게임을 할려면 이젓저것 배워야 하는것도 많고..
자세히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에서 표를 보라하고..
뭐 좀 할려면 전부 결재시스템이라 거슬리고..
훔..
요즘 온겜은 게임을 즐기려면 룰을 뛰어넘어
공부를 해야 할 정도라는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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